검색 (1건) 리스트형 웹진형 뉴웹진형 타일형 장제원 일가의 사학비리 장제원 일가의 사학비리 장제원일가의 사학비리. 부친 장성만---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사건은 검찰이 24일 장성만(66.전 국회부의장) 전 총장과 장형부(51)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함으로써 한달여간의 수사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교 운영비를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빼쓰던 사학의 고전적인 횡령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줬다.이번 사건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난 장성만씨는 지난 ‘70년 선교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학교법인 동서학원을 설 확성기 | 딴지 USA | 2020-03-21 08: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