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건) 리스트형 웹진형 뉴웹진형 타일형 국정감사 윤석열 발언 위증 의혹, 윤석열의 지옥 시작 국정감사 윤석열 발언 위증 의혹, 윤석열의 지옥 시작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이 발언한 위증 의혹들1.윤석열은 박상기 장관이 압수수색 당일(8월29일) 날 자신을 만나 “어떻게 하면 선처가 될 수 있겠냐?”고 물었다고 주장했고, 자신은 “만약에 여기서 (조국 후보자가) 사퇴를 하면 좀 조용해져서 일처리 하는데 재량과 룸이 생길 수 있다”고 증언했다.이에 대해 박상기는 즉각 반박을 했다.“장관이 총장에게 선처 부탁을 하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사전 보고도 없이 피의자 소환 한번 없는 강제수사를 지적하고 꼭 하려거든 임의수사방식으로 하라고 했는데 선처로 둔갑했다”2.김남국 의원은 다음과 같은 질 확성기 | 딴지 USA | 2020-10-25 08:45 검찰, 넉 달 만에.. "사건 종결합니다" 윤석열 장모 수사 의지 無 검찰, 넉 달 만에.. "사건 종결합니다" 윤석열 장모 수사 의지 無 지난달 4일,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 모 씨의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을 수사해달라며 진정서를 낸 노덕봉 씨에게 사건을 맡은 의정부 지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인권감독관실 검찰 수사관이었습니다.[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실]"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실인데요. 추가로 진정을 내신 것 같아요. 어떤 의사가 있으신 건지 알아보려고 연락드렸습니다."사건 관련상황을 묻던 수사관은 최 씨 관련 진정사건을 의정부지검이 더 이상 수사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의정부지검 인권감독관실]"진정 내역도 찾아봤는데 잔고증명 이런 것도 없더라고요.""(서류를 제가 다 확성기 | 딴지 USA | 2020-03-21 08: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