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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 Baking
무수분 오겹살 수육. 보쌈은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회원_665418
 2020-09-12 01:37:18  |   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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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일단 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저는 통오겹살로 1kg 준비했어요.
우린 항상 1kg는 먹어야 조금 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ㅡㅡ;;;;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된장 5T, 소주 5T, 다진 마늘 1T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주가 남았을 땐 버리지 말고 보관하셨다가 요리할 때 활용하심 좋아요. 물론 잘 남는 일은 없지만요..^^

잘 섞은 된장을 고기에 잘 골고루 발라 주세요.
그리고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고기의 잡내도 제거하고 숙성을 좀 하는 거죠.

양파는 채 썰어주고, 대파는 길게 잘라주고,
낮은 냄비에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를 2/3 정도 깔아주세요.

된장을 바른 오겹살을 채 소위에 넣어주세요.

남은 1/3의 양파와 대파를 고기 위에 올려주고, 통후추를 넣어주세요.
통마늘, 월계수잎 등을 추가로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시간 삶아줍니다.
불은 센 불 안된답니다. 센 불에서 삶을 경우 그냥 타기만 해요. 꼭 약불에 삶아 주세요.
1시간 정도면 잘 삶아지지만 고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간에 확인 한 번 해 보시고 시간을 조금 늘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 달큼함까지 곁들여진 맛있는 수육이 된답니다.
양파와 대파 후추 때문에 2차로 누린내 제거도 되고요.
냄비 아랫부분에 쏙 빠진 기름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물을 넣지 않았는데도 신기하게 잘 삶아진 촉촉하고 쫀득한 수육을 만날 수 있어요.

겉에 붙은 채소들을 잘 털어내고 살짝 식혀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시면 돼요.
돼지 누린내 없이 기름기 쏙 빠진 쫀득한 오겹살 수육.
해 먹을 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물에 삶아낸 것보다 누린내가 덜 나서 저는 매번 이렇게 삶아 먹고 있어요.

 

오늘은 보쌈이닷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906497

2020-09-12 01:37:18
97.93.156.118

회원_296199 2020-09-12 01:37:33
냄새도 안나서 아이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색을 내기 위해 한번 더 익혔어요. 감사합니다.

회원_796606 2020-09-12 01:37:36
남편이 엄지척 해주네요. 이런 일은 극히 드문데.. ㅋㅋ 덕분에 잘 먹었어요^^

회원_760256 2020-09-12 01:37:39
앞으로 무조건 무수분으로 해야겠어요 냄새안나고 향도좋네요^^b. 감사합니다

회원_671006 2020-09-12 01:37:48
진짜맛있어요 다들 맛있대요 ㅎㅎ 벌써 두번이나 집에 손님 오실 때 해먹었어요 ! 양파ㆍ파 정량만 넣으세요 조금많이했을 때는 고기가물에 다잠겼어요ㅎㅎ

회원_706824 2020-09-12 01:37:52
수육의 흐물흐물 할 수 있는 식감이 없어지고 쫀쫀한 식감이 되어서 맛있어요! 1킬로 했는데 한 4인분은 되는듯 해요 ㅋㅋㅋㅋㅋ 다음에도 또 레시피 빌려서 맛있게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회원_224690 2020-09-12 01:37:57
인덕션렌지에 하는 무수분 요리가 처음이라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됩니다! 진짜 맛있고 야들야들합니다! 싱가폴에서 한끼 정말 맛있고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회원_422538 2020-09-12 01:38:00
냄새도 안나고 간단하게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맛나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회원_450975 2020-09-12 01:38:05
고기가 야들야들 짭짤하고 너무 맛있어요 가족들 넷다 입이 짧아서 삽겹살 구워먹으면 한근도 못먹는데 이건 모자라서 담에 1kg넘게 했는데도 다먹더라구요 특히 좀만 질기면 다 뱉어내는 우리 꼬맹이 고기먹이기 최고네요!!!

회원_614974 2020-09-12 01:38:09
최고의 수육 레시피네요~고기에 적당한 간도 되고 냄새도 나지 않아 너무 맛있어요^^

회원_661505 2020-09-12 01:38:14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ㅎ 물에 삶았을때 질기고 누린내도 났었는데 신랑도 넘 맛있다네요 이젠 안사먹고 집에서 계속 해 먹을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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