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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Talk
지인의 집을 살때
 회원_495775
 2020-11-21 02:03:18  |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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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규모의 집을 팔려는 지인이 있어요.오래되어서 고치지 않고 as is 상태로 부동산 없이 싸게 파시겠다고 하네요. 저한테 팔게되면요.

시세가 2 mil 인데 제 론은 1.5 밖에 안 나올거라고 하니, 1.5로 팔고 나머지 잔금은(200k 싸게 주셔서 잔금이 300k 정도) 개인적으로 10년에 걸쳐 갚으면 어떠냐 하세요.

제가 내는 프로퍼티 텍스도 적어지고 지인분도 케피탈 게인 택스 적어지구요.

주의 해야 할게 있을까요? 이게 가능하기는 하나요?
친이모처럼 저에겐 믿을만한 분은 맞습니다.

2020-11-21 02:03:18
97.93.156.118

회원_162917 2020-11-21 02:03:34
Escrow 를 제대로 해서, title 에 문제 없게 하고요.
그런데 as is 로 사도, 제대로된 좋은 inspector 한테 inspection 은 하세요. 큰 문제를 말 않할수도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요, 나중에 팔때 산 가격이 적었으면 이득을본 capital gain이 많아져서 tax 를 더 많이 내게 됩니다.
1.5 million 외의 나머지 금액을 owner carry 하게하면 사는 가격을 줄이지 않게 되겠죠.

회원_204198 2020-11-21 02:04:05
잘은 모르지만 이런 경우 변호사의 도움정도는 받는것이 낫다고 알고 있어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류는 확실히 해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회원_322393 2020-11-21 02:04:16
시세 2밀리언이라 해도 막상 마켓 프라이스는 어떨지 몰라요.
저같으면 그분께 집을 일단 내보라 하겠어요.
몇달간 기다리고 바이어들이 오퍼 들어오는 거 보면 감이 오겠지요. 시세대로 팔린다면 그분이 브로커 피 빼고 원글님한테 파시겠다 하든지 그냥 다른 사람한테 팔든지 할 거고요 만약 생각하는 가격이 안 나올 때는 원글님께 조건 없이 1.5밀리언에 그냥 팔 수도 있어요.
제 시누 친구가 자기 아파트를 시누한테 원글님 비슷한 방법으로 사라고 했는데 처음 마켓 가격이 1.2밀리언이라 했다가 시장에 내어놓아보니 그 가격이 안 되서 지금은 85만에 시누한테 팔기로 했어요.

회원_467800 2020-11-21 02:04:29
ㅇㄱ) 조언 감사드여요. 일단 부동산 몇군데 물어봐서 fair한 가격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남캘리 정말 부촌동네라서 혹 하는 조건이긴 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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