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규모의 집을 팔려는 지인이 있어요.오래되어서 고치지 않고 as is 상태로 부동산 없이 싸게 파시겠다고 하네요. 저한테 팔게되면요.
시세가 2 mil 인데 제 론은 1.5 밖에 안 나올거라고 하니, 1.5로 팔고 나머지 잔금은(200k 싸게 주셔서 잔금이 300k 정도) 개인적으로 10년에 걸쳐 갚으면 어떠냐 하세요.
제가 내는 프로퍼티 텍스도 적어지고 지인분도 케피탈 게인 택스 적어지구요.
주의 해야 할게 있을까요? 이게 가능하기는 하나요?
친이모처럼 저에겐 믿을만한 분은 맞습니다.
그런데 as is 로 사도, 제대로된 좋은 inspector 한테 inspection 은 하세요. 큰 문제를 말 않할수도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요, 나중에 팔때 산 가격이 적었으면 이득을본 capital gain이 많아져서 tax 를 더 많이 내게 됩니다.
1.5 million 외의 나머지 금액을 owner carry 하게하면 사는 가격을 줄이지 않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