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저희껀 따수미라고 한국 브랜든데 아마존에서 100불 좀 넘게 주고 산거 같아요.. 워낙은 겨울에 좀 써볼
까 싶어서 산건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1년 내내 넣지를 못하고 있어요 단점이라면... 문이 지퍼라 저희아이같이
잠귀가 예민한 아이라면 지퍼 열었다 닫았다 하는소리에 깰수도 있다는 정도....? 한국은 커텐형으로 된게 있는거
같던데 여긴 지퍼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아이가 크니 한쪽은 거의 열어놓고 생활하는지라 지퍼 닫을 일이 없어
괜찮네요... 확실히 텐트 안쪽은 온도가 따뜻한것도 사실이고요 :)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