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망신고 늦게 해서 상속세 탈루한 윤석열 장모
상태바
남편 사망신고 늦게 해서 상속세 탈루한 윤석열 장모
  • 딴지 USA
  • 승인 2021.06.11 0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제 윤석열 장모의 첫 내연남과의 인터뷰 방송을 열린공감TV에서 내 보냈습니다. 첫 내연남이라고 언급한 이유는 지금 내연남과는 다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을 본 사람들은 대체로 흥미롭게 보았지만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그렇게 개인적인 사적 영역을 보도해도 되냐?"란 반응도 있었습니다.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한번 더 그 의견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앞으로 모든 공직자들의 검증 기준은 조국 일가입니다.

둘째 윤석열은 대통령을 하겠다고 준비중이고 조국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였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과 그 가족의 검증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세째 조국 일가 관련한 보도는 대부분 허위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님 말고의 보도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끈질긴 취재를 통해 보도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사소한 오류라도 정정할 것이 나오면 우리는 즉각 정정을 합니다.

가령 윤짜장 썰뎐 줄리 편에서 김명신 첫번째 결혼 관련한 만남의 장소, 의사였던 전 남편이 안과가 아닌 정신과로 전직하게 된 부분 그리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헤어진 이유 등에 대해서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까지도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우리는 내용 정정을 했습니다.

자신의 장모가 10원 한 장 피해준 일이 없다고??

정대택, 노덕봉 이 두 사람의 삶을 보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윤석열에게 다시 묻고 싶습니다.

최은순은 자신의 남편 사망 신고일을 두 달이나 늦춰서 상속세를 내지 않은 부분, 그것을 무마시킨 대가로 국세청 공무원에게 르망 자동차를 뇌물로 준 부분, 허가가 나지 않은 상수도 보호지역에서 뇌물을 주고 러브호텔 허가를 받아낸 부분 등은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언론들은 모른 척 할 것입니다.

윤석열을 열심히 빨아주는 언론들은 이러한 확실한 증거나 증언들이 나온 사실에 부끄럽지 않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시 말합니다. 윤석열의 검증 기준은 조국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가족도 조국 가족처럼 검증할 것입니다. 다른 언론들이 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라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하면 윤석열 가족 관련해서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라는 것이 "윤석열 장모가 형사 피의자라 할 지라도 결국 윤석열이 직접 개입하지만 않았다면 윤석열과 무관하지 않느냐"는 논리던데 이준석 군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전합니다. 그 대목에서도 할 이야기 매우 많으니까 말입니다.

- 열린공감TV 김두일 작가 -

https://www.youtube.com/watch?v=Fq5IeUt1bns

 

 

 

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출처가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