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이 나라 검찰이 대통령부터 장관까지 무능에 빠뜨리고, 조정하고 지배하고 있다. 복잡하다.

한명숙 전총리를 위해하기 위해,

죄수와 모의하여 법정에서 위증하게 교사하여 한 총리에게 2년 실형을 살게 한 검사이자 범죄 혐의자,

그 검사 범죄 혐의자를 지켜주기 위해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

그의 2년 임기 중 문재인 대통령이 세번 째로 임명한 법무부 장관이 수사권을 부여한 임은정 검사를,

한명숙 전 총리를 위증모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검사를 기소하지 못하도록 직무에서 배제 시켰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 정의와 공정은 커녕, 장모와 처의 비리 혐의를 못 본 척 하고, 한동훈을 비호하더니, 위증모해범을 지켜주는 범죄자 노릇을 하고 있다.

이게 정상인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문재인 정권의 실상인가? 뭐가 문재인 정권이 주장하는 정의고 공정인가? 문재인 정권 법무부 장관은 문재인 정권 검찰총장의 소모품인가?

이게 무슨 짓인가? 어린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 파당적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정신 차려라. 대통령부터 총리, 당대표 정의롭다고 누가 믿겠나?

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출처가기

By CK Park 교수

딴지 USA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