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하는 겁니까?
다시는 협박하지 마세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드리는 제 충곱니다.
•빈센조씨•
조씨 집안엔 그래도 인물이 있네. 아쒸. 이태리 사람이네. 대한민국 시민이 아니네.
몇몇 간호사라는 인간들이 코비드 백신 못 믿겠다고, 주사 못 놓겠단다. 당연하지. 간호사가 주사 놓는게 정상인가? 의사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번 기회에 잘못 된 관행 고치자. 주사는 의사가. 주사 놓는 일을 간호사가 대행케 하지 맙시다. 간호사분들, 백신 주사에 나서지 마세요. 대한 민국에서는 간호사가 주사 놓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국은 못 놓습니다.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 백신 주사에 무슨 권한이라도 있는 것 처럼 행동하시니 참 의아 합니다.
몇몇 대한민국의 의사라는 인간들이 법 바꾸면 파업한다 하네.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아보던 그런 의사들은 이제 대한민국에 1도 없나?
성범죄자 의사들이 계속 진료하게 하려고 시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는 의사들, 참 대단하다.
앞으로는 병원가서 의사 만나면 이런 상상 할 수도 있겠네.
“이 의사는 강간범 일 수도 있겠네?”
제발 스스로 권위를 추락시키지 마시기를.
대한민국 의사들을 위한
영국 시골 변호사의 조언.
(주제 넘었으면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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