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언론(Alternative Media) 과 커뮤니티 게시판, 딴지 USA
연예
'동상이몽2' 장신영, 둘째 출산 후 첫 외출…첫째 정안과 진솔한 대화(종합)
 회원_337853
 2020-06-30 02:58:33  |   조회: 67
첨부파일 : -

'동상이몽2' 장신영이 둘째 정우 출산 후 첫 외출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전혜빈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본 적 없는 냉랭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경준이 약속보다 외출에서 늦게 들어왔던 것. 홀로 육아와 집안일로 힘들었던 장신영은 좀처럼 마음을 풀지 못해 강경준을 불안하게 했다.
 

결국 강경준은 "가지 말라고 하던가 잘 보내줘 놓고 그러냐"며 억울함 분출했고, 이에 장신영은 서운한 마음을 토로해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듯했지만 이내 강경준이 무릎을 꿇고 애교 섞인 사과를 전하며 두 사람이 미소를 되찾았다. 강경준은 "새벽 1시에 들어가고, 늦게 일어났다"고 잘못을 실토했다.
 

이에 장신영은 둘째 정우 출산 후 첫 8개월 만의 외출에 나섰고, 강경준이 정우의 육아를 도맡기로 했다. 칭얼거리며 강경준을 당황하게 한 정우는 형 정안이 등장해 쪽쪽이를 물리자 금세 울음을 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혼자만의 쇼핑을 즐기던 장신영은 이내 자신의 옷 대신 강경준과 정안의 옷을 구매했다. 이어 장신영은 정안을 카페로 불러 대화를 나눴다. 장신영은 동생이 생긴 이후 함께 달라진 정안의 일상과 강경준을 향한 호칭으로 고민하는 정안의 속마음을 알게 됐다.
 

장신영은 "하고 싶은데 못하는구나. 숙제와 시련을 주는 것이 미안하다"며 복잡한 마음에 울컥했던 심경을 전했다. 강경준은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며 "정안이가 부담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부부라는 게 매일 좋지만은 않더라. 항상 장점을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가 8개월 만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는 아침부터 왁자지껄하게 뛰어다니며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옥상 풀장에서 더위를 식히는 삼 남매를 위해 윤상현은 수박 주스를 만들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윤상현은 이내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메이비를 향해 "셋 낳길 너무 잘했다. 셋 낳아줘서 너무 고맙다"며 진심을 고백하기도.
 

이어 나겸, 나온 자매는 처음으로 심부름에 도전했다. 윤상현은 자매를 마트에 데려다준 뒤, 뒤에서 둘의 행동을 지켜봤다. 언니 나겸은 글을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심부름을 하기 위해 홀로 애썼고, 동생 나온은 초콜릿 싹쓸이부터 빨랫비누를 치즈로 착각해 구매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결국 나겸인 예산보다 초과된 물건들에 동생과 윤상현을 위한 물건을 우선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그러나 결국 초콜릿을 최종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6월 22일부터 5주간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기존 방송시간보다 빠른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출저: news1.kr

2020-06-30 02:58:33
98.149.97.6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10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