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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정세분석, 고발사주의 진행과정과 종착역
 회원_114731
 2021-09-14 05:11:53  |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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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되는 매출과 편파정세분석...고발사주의 진행과정과 종착역

0.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2~4명 접종예외가 적잖이 도움이 되고있다. 스시집은 6월 3단계 때 매출을 회복했다. 단체회식 손님이 많은 한우집은 아직 절반을 회복못했다. 주위 백신거부자 한명씩만 설득해 주시면 나라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1. 고발사주사건 윤석열 봐주기 혹은 유야무야 되는거 아닌지 걱정들을 많이하신다. 나는 걱정없이 즐기고 있다. 윤석열은 몰락하고 국힘은 큰 타격이 예정되어 있다.

2. 윤은 사건을 정쟁화하려 하지만 그러기엔 죄질이 너무 나쁘다. 검찰총장이 조직을 사유화하고 야당과 내통해 총선에 개입하려한 헌정유린 사건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기 마누라 사건까지 포함한 것은 결정적 패착. 만에하나 윤이 대통령이 된다면 장모나 마누라가 국정을 어떻게 농단할지 미리 보여준 것이다.

3. 증거가 차고 넘친다. 박지원이 조성은과 상의했다고 해도 고발장을 박지원이 작성해서 김웅한테 줬겠나? 손준성 검사가 김웅한테 전달했다는 것 까지는 어렵지 않게 확인될 것이다.

4. 조성은은 손준성 검사라는 빼박 증거를 별도로 대검과 공수처에 넘겼다고 했다. 그게 아니라도 손과 김웅 사이에 사건 전후 무수한 통신이 있었을 것이다. 아마 만났을 것이다. 만났다면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어딘가 CCTV에 찍혀있다.

5. 손은 당시 한모 권모 김모 등 윤의 수하들과 집중적인 통신을 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드러날 것이다. 채널A 사건은 한동훈과 기자 간 말 뿐이어서 휴대폰 잠그고 빠져나갔지만 이건 고발장이 있고 관련자들이 너무 많다.

6. 공수처는 자신있어서 뛰어든 것이다. 출범초기 공수처 설립 목적에 맞는 대형 사건이 터졌는데 자신없었다면 좀 지켜봤을 것이다. 공수처에는 검사 출신이 아니라 베테랑 경찰출신이 수사의 주축이다. 검사들보다 수사역량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정보력이 국정원보다 뛰어나다. 야권1위 후보 전직 검찰총장을 무척 잡고 싶을 것이다.

7. 윤의 책임을 입증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홍준표 말대로 최소 묵시적 지시라는 정치적 책임은 피해갈 수 없다. 최소 이번 대선에서 의미있는 역할은 할 수 없다.

8. 경선에서 승리하면 당은 후보 중심 체제가 된다. 승리한 홍준표는 윤과 관련자들 출당을 단행할 것이다. 특히 정점식 등 당시 실제 고발에 관여한 당내 라인들까지 쳐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윤에 헬렐레한 배신자들이고 무엇보다 그런 과단을 보여주지 못하면 당이 엉망진창에 빠지고 선거운동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9. 물론 윤의 결정타는 가족이다. 10월 안에 쥴리는 주가조작 공범으로 기소되면서 윤의 몰락은 완성된다.

10. 윤은 전두환 이후 급이 다른 생양아치다. 이전에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종자다. 원세훈 보다 징역을 오래살 것이다. 감빵에서 이건 아니야 하면서 도리도리는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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