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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눈물의 찬송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회원_455480
 2021-09-14 02:06:44  |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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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강용석씨가 경찰에 체포되어 유치장을 다녀온 뒤 유튜브 방송켜고 찬송부르며 울었더니 시청자들이 1,900만원을 후원금(슈퍼챗)으로 쐈다고 한다.

나는 항상 교인들에게 말한다. 황교안, 양승태 그리고 '강용석'처럼 신앙생활하면 나중에 예수님께 백퍼 쌩까임 당한다고 말이다.

마태복음 7장을 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터진 입으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한다고 다 기독교인이 아니며, 눈물 흘리고 고백한다고 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의 삶과 행실이 그지깽깽이 같으면 그 찬송과 기도는 허공을 날리며, 사람들 앞에서 쑈하며 떠벌리는 고백은 하나님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리신다.

나는 이제라도 강용석씨가 부디 정신차리고 회개하길 바란다. 그러나 강용석씨는 저렇게 예수믿으면 안된다는 전형적인 케이스로서 기독교인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될 대표적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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