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집 바이어인데요, 셀러가 렌트백 중이라 아직 살고 있어요. 집 들를 일 있어 가봤는데 게이트에 달려있던 해장식을 때어 놨네요. 문에 잘 붙여놨던거라 두고 갈줄 알았는데 좀 놀랐어요. 시간이 없어 자세히는 못 봤지만 뗀 자리가 지저분해 보였어요. 사진은 장식 있을때 거예요.
이럴경우는 데코를 가져간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합리적인 선에서 이사나가면 좋을텐데 셀러분들 보통 어느정도 선에서 물건들 가져나가시나요? 이사나갈 때 어디까지 이야기하는게 적정선인지 궁금해져서요.. 예로 조명같은거요, 조언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