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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_964915
 2021-03-04 04:49:48  |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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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다시 꺼내봅니다. 당신이 머문 곳에서…

“가슴이 아파 이 편지는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
“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예요.”
첫사랑을 알지 못했던 그녀, 후지이 이츠키

2017년 12월,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2021-03-04 04: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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