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까지 크립에서 잘 자다가 점점 엄마랑 붙어서 자려들어서 . 10개월인지금 같이 자요. 계속 해보니 아기도 저도 정서에 좋아서요. 언제 까지 같이 잘지는 모르지민 최대 즐기고 싶아요. 다만 신경쓰여서 좀 깊게 못자요 제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같이 자면 애기 떨어질까봐 엄마아빠 중간에서 자지만 남편 출근 하거나 등등 또 재울때는 이리저리 침대 기어다녀서 애 잡고 눕히느라 에너지 다 써요 추천 템이나 좋은 방법있나요?? 베이비 침대 가드라던가.. 다들 이 시기를 어찌 보내셨는지 ㅜㅜ
저는 그렇게 해서 없는 쪽을 어른 침대에 붙이고 재웠어요.
다른 침대를 쓰면서 잘 때 붙어서 자는 느낌??
제가 침대 가드 여러개 써 봤는데 막상 가드는 크립처럼 모든 방향을 막아주지 못하니 아이가 떨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