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되는 신생아인데요. 구급약 같은 거... 해열제라도 하나 구비해놔야 하지 않나 해서요. 저 클 때는 아스피린 좌약을 썼었다는데 요샌 뭘 사놓으면 될까요? 해열제 말고 다른 것들, 뭐 있을까요? 다니는 소아과가 24시간 하기도 하고 또 가깝긴 한데 그래도 구급약은 구비해둬야 할 것 같아서요 성인용 구급의약품은 웬만한 건 다 있는데요 중복돼도 좋으니,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사두면 좋을 것들 있음 추천해 주세요
이제 한 달 되는 신생아인데요. 구급약 같은 거... 해열제라도 하나 구비해놔야 하지 않나 해서요. 저 클 때는 아스피린 좌약을 썼었다는데 요샌 뭘 사놓으면 될까요? 해열제 말고 다른 것들, 뭐 있을까요? 다니는 소아과가 24시간 하기도 하고 또 가깝긴 한데 그래도 구급약은 구비해둬야 할 것 같아서요 성인용 구급의약품은 웬만한 건 다 있는데요 중복돼도 좋으니,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사두면 좋을 것들 있음 추천해 주세요
들어했어요. 콧구멍도 세상에 진짜 쪼끄맣잖아요. 저는 콧물 석션 아주 잘 사용했어요. 그렁그렁 할때 실리콘팁
을 살짝 대고 버튼 누르면 쉬익쉭 하면서 콧물 빼줘서 애기가 잠도 좀 자고 우유도 잘 넘기고 그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