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돌 막 지난 아들입니다.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조준 잘 해달라고 한번씩 얘기 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자주 밖으로 튀길래 눈여겨 보니 아이의 피피가 휘어있달까요? 소변이 나올때 한쪽으로 확연히 틀어지더라구요. 손으로 방향을 잘 잡아주면 될일이긴한데.. 아이의 몸에 이상이 있는걸로 봐야하는지 좀 염려가 되네요.
다섯돌 막 지난 아들입니다. 화장실에서 볼일볼때 조준 잘 해달라고 한번씩 얘기 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자주 밖으로 튀길래 눈여겨 보니 아이의 피피가 휘어있달까요? 소변이 나올때 한쪽으로 확연히 틀어지더라구요. 손으로 방향을 잘 잡아주면 될일이긴한데.. 아이의 몸에 이상이 있는걸로 봐야하는지 좀 염려가 되네요.
포경안한 아이들은 앉아서 쌀때 많이들 피피가 휘더라구요.
포경한 아이들은 일자로 잘 나오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