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가 가격이 너무비싸서 first yeae제품인가 완전 전체 플라스틱에 일반의자에 묶을수있는 의자를 사서 썼어
요
아주 아기땐 바닥에 아웃도어용 천돗자리깔고 그위에 의자앉혀서 쓰고 의자통째로 매일 비누칠해서 닦았구요
근데 애기가 조금크고 나니까 앉혀서 쓰기엔 너무낮고 의자에 고정해서 쓰자니 무게중심이 살짝 불안하고 내렸
다올렸다 힘들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는 의자에 앉겠다하는데 올렸다 내렸다도 힘들고 무게중심도 불안정해서 결국 두돌 다되서 스토케
샀어요ㅜㅜ
진즉사서 걍 쓸걸 속상한데 아래 하중이 무겁게 잘잡아줘서 진짜 유명하고 남들 다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애기가 좀 커서 혼자 오르락 내리락할때 훨씬 안전합니다
스토케 추천하고 가요!!
전 스토케 트립트랩에 허벅지 긁히는걸 너무 많이 봐서 키카루로 샀어요. 인서트까지해도 200불 조금 넘을거예
요.
스토케는 뒤에 다리가 없어서 아이들 올라가기 힘든데 키카루는 사다리처럼 아이가 밟고 올라가요. 그리고 원목
테이블도 플라스틱 덮개가 있고 그 플라스틱 판은 식기세척기도 들어가요.
그리고 하네스가 허리에 있어서 인서트 넣을 때는 인서트 안으로 인서트 빼고도 벨트를 쓸 수 있으니 애들 밥 먹
다 도망가지 않게 하기도 좋아요.
여러모로 가격이나 실용성이 스토케보다 나아서 아이둘 이걸로 키웠고 지금 아이들이 네살 세살인데 이제 밥먹
을 때는 지들이 기어올라가고 기어 내려와요.
아래 궁금하다시는 님이 계셔서
스토케 베이비 싯 트립트랩에 허벅지 긁히는걸 많이 봤다는거고요. 저희 아이도 남의 집 가서 앉았다가 긁혔었어
요.
그리고 키카루는 뒤에도 다리가 있어요. 거기가 사다리고요. 사실 식탁보고 세워두지 뒤를 보고 세워두지 않잖아
요.
스토케는 의자를 밀어놓고
아이들이 좀 크긴했지만 스토케 2개로 아이들을 다 키웠어요. 6개월정도 부터 사용해서 둘다 오래동안 잘 썼어
요. 청소도 쉽고, 아기 의자 같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첫째는 거의 6살까지 썼네요. 6년을 써도 새
것 같더라고요. 비슷한 디자인이 있으면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때는 스토케 같은 디자인은 없었거든요. 그
리고 어떤 분들은 쿠션이나 테이블도 사시던데 저같은 경우는 전혀 필요 없었어요. 베이비씻 세트만 구입해서 사
용했어요. 5개월 좀 지나니까 사용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일찍 부터 하이체어를 사용해서 그런지 혼자서 둘다 잘
집어먹고 애기때 식당에 가서 식사메너도 좋더라고요.
키카루님 말씀 잘 이해가 안 가요. 허벅지 긁히는 건 어디 긁힌다는 건지 모르겠고... 스토케 기어 올라가기 편한
데요? 뒤에 나무?가 왜 중요하죠 앞으로 기어올라가는 거 아닌가요? 키카루는 뒤로도 기어 올라가나 보죠? 안 써
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스토케 우리 애는 한 살 반?정도나 그 좀 후부터 혼자 기어올라갔어요. 그리고 말씀하신 인서트 문제도 스토케랑
똑같은 거 같은데...
암튼 저는 딱히 꼭 스토케!이런 건 아니고 말씀이 잘 이해가 안 가서 적어봤어요~
구입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아이키아 하이체어 또는 Summer Deluxe Comfort Folding Booster Seat을 구입하시는 것이 나아요.
키카루는 일본꺼예요.
스토케 중고도 많은 편이고, 아니면 세트 딜 있을 때 구입하시면 괜찮을 거예요.
플라스틱보다 원목이 좋은 건 오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라코나 뭐 이것 저것 3in1 4in1 이런 거는 그냥 잡다한 쓰레기가 되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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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구글링 안하고 잘못된 정보 올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카더라"이야기를 듣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제품과 헷갈렸을 수도 있고요.
일부러 그런건 아닙니다. (이 말도 꼬투리 잡으시려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제가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도 이렇게 실수한건 처음인데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키카루님
요
아주 아기땐 바닥에 아웃도어용 천돗자리깔고 그위에 의자앉혀서 쓰고 의자통째로 매일 비누칠해서 닦았구요
근데 애기가 조금크고 나니까 앉혀서 쓰기엔 너무낮고 의자에 고정해서 쓰자니 무게중심이 살짝 불안하고 내렸
다올렸다 힘들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는 의자에 앉겠다하는데 올렸다 내렸다도 힘들고 무게중심도 불안정해서 결국 두돌 다되서 스토케
샀어요ㅜㅜ
진즉사서 걍 쓸걸 속상한데 아래 하중이 무겁게 잘잡아줘서 진짜 유명하고 남들 다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애기가 좀 커서 혼자 오르락 내리락할때 훨씬 안전합니다
스토케 추천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