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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채에 달하는 주택 정보가 내 손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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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채에 달하는 주택 정보가 내 손안에 쏙
  • 미주 부동산 신문
  • 승인 2019.11.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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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로우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
▶ 자료와 지역 주민의 설문 조사 결과를 제공하는 ‘트룰리아’도 인기

 

바이어들에 좋은 반응 얻는 매물 검색 앱은?

주택 매물 찾기가 이보다 더 쉬웠던 적은 없었다. 매물 검색 서비스‘애플리케이션’(앱) 덕분에 모든 것이 손안에서 해결되는 시대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앞세워 사용하기 편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많아졌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매물 검색 앱을 모아봤다.

■ ‘질로우’(Zillow)

애플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이다. 질로우 시그니처 맵과 주택 시세 예측 등이 대표적인 기능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질로우는 약 1억 채에 달하는 방대한 주택 정보를 제공한다. 질로우 측에 따르면 사용자의 약 3분의 2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하고 있으며 전체 접속의 약 4분 3은 주말에 이뤄진다고 한다.

대시보드의 ‘유어 홈’(Your Home) 기능은 사용자에게 주택 시세 변동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관심 있는 매물을 저장하면 매물의 리스팅 가격 변동 상황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시세 예측 기능인 ‘제스티메이트’(Zestimate)를 통해 대략적인 시세를 참고할 수 있다.

■ ‘리얼터닷컴’(Realtor.com)

스마트폰을 사용해 매물 사인을 촬영하면 매물에 대한 정보를 바로 제공하는 ‘사인 스냅’(Sign Snap) 기능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이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매물만 검색 가능한 편리한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복층 구조, 벽난로, 수영장, 알람 시스템 등과 같은 ‘머스트 해브’(Must Have)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조건을 갖춘 매물만 추려서 검색할 수 있다. 바이어 전문 에이전트와 연결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리스팅 에이전트와 직접 연락을 원할 경우 리스팅 에이전트의 연락처도 제공한다.

■ ‘트룰리아’(Trulia)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하지만 마치 일반 컴퓨터를 사용할 때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지역 주민 설문 조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다른 앱과 차별화된 점이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 주민 중 약 93%가 ‘밤에 걸어도 안전하게 느낀다’, 약 76%는 ‘아이들이 집 밖에서도 자주 노는 편이다’와 같은 동네 환경과 관련된 주민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물이 위치한 지역의 주민 생활과 관련된 법 조항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 ‘레드핀’(Redfin)

소속 에이전트를 두고 바이어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특징이다. 앱을 통해 매물을 볼 수 있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에이전트와 방문 일정을 약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핫 홈스’(Hot Homes) 기능을 통해서는 지역 주택 시장 상황을 감안해 매물이 얼마나 빨리 팔릴지 예측할 수 있다. 매물 정보 페이지의 ‘하트’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관심 매물로 저장돼 매매 상황, 가격 변동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홈 스냅’(Homesnap)

매물의 직전 매매 가격과 매매 시기 등 과거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사진을 찍어 올리면 관할 카운티에 등록된 해당 주택 자료를 제공하는 기능이 있다. 매물의 사진을 촬영하면 지역 MLS에서 제공하는 매물 자료를 검토할 수 있다. 지도와 거리뷰를 통해 관심 있는 매물로부터 예상되는 통근 경로와 통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 ‘홈스닷컴’(Home.com)

바이어의 재정 상태를 입력하면 주택 ‘구입과 임대’를 조건을 비교해 매물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눈에 띈다. 선호하는 통근 시간을 기준으로 어느 지역이 적합한지 찾아주는 기능도 많이 사용된다. 느낌표가 표시된 매물은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매물로 바이어 경쟁이 심한 지역의 경우 서둘러 오퍼를 제출할 수 있다. 매물 정보 페이지 하단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부동산 에이전트의 연락처가 제공돼 바이어가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 ‘에스테이틀리’(Estately)

바이어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부동산 에이전트와 연결해주는 것이 대표 기능이다. 매물 정보 외에도 재산세, 유틸리티, 학군 등 구입 결정에 참고할만한 중요한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소음, 대기 오염 정도, 인터넷 속도 등 바이어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도 함께 제공한다.

에스테이틀리는 관심 있는 매물이 있다면 직접 가서 볼 것을 권유한다. 매물 정보 페이지를 통해 쇼윙을 일정을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아칸소, 아이오와, 켄터키 등의 주를 제외한 전국 40개 주의 매물 자료만 포함한다.

■ ‘센추리 21 로컬’(Century21 Local)

대형 부동산 중개 업체 센추리 21이 운영하는 매물 검색 앱. 각 지역 MLS와 연계해 업데이트된 매물 정보를 바이어들에게 제공한다. 센츄리 21 소속 에이전트를 통해 구체적인 매물 정보를 문의할 때 편리하다. 메모 기능을 통해 관심 있는 매물에 대한 느낌을 적어 놓으면 다른 매물과 비교할 때 도움이 된다. 다른 지역 매물을 검색하게 되면 해당 지역 센추리 21 에이전트와 연결된다.

 

기사 원본: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1120/12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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