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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박근혜 측, 황교안이 35억 썼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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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박근혜 측, 황교안이 35억 썼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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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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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측 : 35억 황교안이 썼다. 증빙도 있다.

 

황교안 측 : 그런일 없다.

 

 

 

 

 

 

 

유시민이 특수활동비에 대해 ‘눈 먼 돈’이라고 비유해 눈길을 끈다. '

박근혜 정부가 탄핵안이 통과돼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도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사용했다'고 알려진 뒤다. 

 

 JTBC ‘썰전’ 25일 방송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정부의 특수활동비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국방부, 경찰청 등 각 정부 부처의 특수활동비 예산 내역을 언급하며 “특수활동비는 (국회)원내대표들의

쌈짓돈”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 작가는 특수활동비를 ‘눈 먼 돈’에 비유하며 “그냥 와이프에게 가져다 준 사례도 있다”라고 거들었다.

 

 

27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이관직 총무비서관은 “(특수활동비 35억원을) 박 전 대통령이 쓴 게 아니다.

황교안 권한대행 비서실장 이하 직원들이 썼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교안 총리측은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황 전 대행이 무슨 수로 집행하고 썼겠냐”며 이 비서관의 주장에 반박했다.

 

 

 

 

 

이 총무비서관은 35억원을 황교안 권한대행과 비서실장 한광옥, 비서실 직원들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비서관 이하 직원에게 30만원씩 정액 지급됐으며, 증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총리실측은 이 비서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임충연 총리실 총무기획관은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황 전 대행이 무슨 수로 집행하고 썼겠냐”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당장 조사하라”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총리가 썼다면 배임 횡령죄로 처벌해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민 세금을 바퀴벌레처럼 갉아먹었네요” “누가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반드시 밝혀내라” “너희들 맘대로 쓰라고 

피눈물흘려가며 벌어서 내는 세금 아니다” “관제데모에 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한편, 특수활동비 35억원이 지출된 기간은 박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해 12월 9일부터 청와대를 떠난 3월12일까지로 약 70일간이다.

 

게시판 참여 클릭: 박근혜 측, 35억 황교안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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