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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당신은 단지 기독교 사업을 잘 하는 종교인일 뿐입니다 회원_176291 - 11/06 88 0
320 짐승에게 절하지 말라 (1) 회원_766769 - 11/06 102 0
319 변함없는 교회의 현실 회원_638025 - 11/06 86 0
318 명성교회 재판, 1심은 전 정권의 잣대, 2 심은 현 정권의 잣대 회원_734359 - 11/06 81 0
317 회복할 그리스도인의 기준 회원_415985 - 10/25 89 0
316 평양냉면과 자유와 복음, 그리고 가짜 회원_701481 - 10/16 103 0
315 복음의 새 차원 회원_279462 - 10/16 83 0
314 교회에 귀신이 날뛰는 이유 회원_923372 - 10/12 99 0
313 확신범 회원_759794 - 09/27 100 0
312 경건의 기준 회원_297493 파일첨부 09/27 99 0
311 어느 한 은퇴한 목사의 글 회원_910211 - 09/19 95 0
310 명성교회에 가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회원_327653 - 09/12 389 0
309 니들이 게 맛을 알어? 회원_909107 파일첨부 09/12 103 0
308 목사, 검사, 법사, 그리고 마술사 회원_534932 - 08/24 131 0
307 내 시선이 하나님의 시선에.. 회원_290530 - 08/24 112 0
306 신천지에 빠졌던 제 조카, 신천지가 알려준 사실 회원_474477 - 08/11 202 0
305 가스라이팅 당한 세습의 피해자들 : 살고 싶어서 왔어요 회원_257975 - 08/06 183 0
304 “한 발 더 가까이” 회원_626267 - 07/13 123 0
303 수국을 보면 눈물이 난다 회원_631742 - 07/03 194 0
302 왜 교회에 오는 이들은 약한 자들, 사회부적응자들일까? 회원_940900 - 07/03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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