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한인 종합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시사 게시판] 과 [Missy 방] 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게시물들은 [확성기] 로 기사화 됩니다.
[부동산 가이드] 다양한 시니어 단지 렌트 규칙
상태바
[부동산 가이드] 다양한 시니어 단지 렌트 규칙
  • 미주 부동산 신문
  • 승인 2019.11.22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리 산 뒤 렌트 주고 은퇴 뒤 이사도 방법
단지마다 유예 기간 등 렌트 규정 모두 달라

 

시니어 단지는 은퇴 마을, 55+ 커뮤니티 등으로 표현된다. 근간에는 남가주의 치솟는 집값을 걱정하셔서 많은 분들이 은퇴 후를 대비하여 은퇴 전에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면서 주변 환경이 편리하며 안전한 시니어 단지 안에 구매를 상담해 오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현재 사는 곳은 직장과 사업체에서 가까운 곳에 대부분 위치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시니어 단지와 멀리 있을 경우 당장 이사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경우 구입 뒤 은퇴 때까지 렌트를 줘 그 수입으로 세금, 관리비, 융자 시의 페이먼트 등을 감당하게 된다.

하지만 시니어 단지에 따라 렌트 조항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 ?먼저 선호하는 단지가 렌트를 줄 수 있는지 여부다. 일반적으로 코압인 경우는 렌트를 허용하지 않지만 구매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렌트를 허용하는 곳도 있다.

참고로 코압이 개별적 소유권을 가지는 콘도와 다른 점은 해당 유닛을 소유하는 개념이 아니라 해당 건물을 소유한 단지의 일원이 되는 것으로 해당 유닛에 가격만큼의 주식을 구매 한다는 것이다. 한인이 많이 살고 선호하는 실비치 레저월드, 라구나우즈 빌리지, 라미라다의 랜드마크의 렌트 규칙을 보면, 실비치의 경우는 대부분이 코압 형태로 렌트를 허용치 않는다.

다만 전체 약 6200채에 100채 미만의 콘도는 렌트를 줄 수 있다. 라구나우즈코압의 경우는 실비치와 달리 렌트가 가능하지만 구매 후 1년 이후에야 가능하다. 라구나우즈의 콘도는 유예기간 없이 바로 렌트를 줄 수 있다.

참고로 라구나우즈에는 코압과 콘도가 각각 6000채가 있다. 라미라다 단지 안의 500여 채는 전부 콘도로 렌트를 줄 수 있으나 구매 후 2년이 지나야 가능하므로 세 단지 중 유예기간이 가장 길다.

그러므로 구매 후 일정 기간 렌트를 주어야 할 경우는 라구나우즈의 콘도 구매을 권한다. 하지만 1년 정도 안에 시니어 단지로 옮길 계획이라면 라구나우즈의 코압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집값 상승이 경비 지출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시니어 단지에 따라 요구하는 연 수입은 3만~4만5000달러다. 현금화할 수 있는 여유 자산의 경우 실비치는 주택 구매 자금을 제외한 2만5000~5만 달러, 라구나우즈는 12만 달러로 이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은퇴 전에 구매하고 은퇴 시기까지 렌트를 준 후 은퇴와 더불어 이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니어 단지에 따라 렌트에 관한 규칙이 상이하므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부동산 중개인을 통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마련하기를 권한다.

 

기사 원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money&art_id=77948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0 / 1000
미주 부동산 신문's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