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스튜디오 같은 공간, 동그랗게 모여선 사람들 그리고 발밑에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센서와 기계. 발밑의 센서는 벗어나게 되면 전자파 같은 공격이 날아와 황천길을 간다. 그리고 2분마다 투표를 하여 황천길 가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 고르지 않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어두운 스튜디오 같은 공간, 동그랗게 모여선 사람들 그리고 발밑에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센서와 기계. 발밑의 센서는 벗어나게 되면 전자파 같은 공격이 날아와 황천길을 간다. 그리고 2분마다 투표를 하여 황천길 가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 고르지 않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