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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써클
 회원_832795
 2020-08-05 06:27:04  |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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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어두운 스튜디오 같은 공간, 동그랗게 모여선 사람들 그리고 발밑에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센서와 기계. 발밑의 센서는 벗어나게 되면 전자파 같은 공격이 날아와 황천길을 간다. 그리고 2분마다 투표를 하여 황천길 가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 고르지 않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2020-08-05 0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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