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8000억대. 내년엔 1조 편성
한국 공공외교 금액에 무려 50배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예산 늘리지 않으면 위험
우리나라만 해도 호사카 유지 교수 말대로 신친일파가 엄청 늘어난 상태 (현재 그알이 취재 중)
점점 늘어나다간 요즘 특정 단체와 유튜버들이 구매 운동 하면서 큰이슈가 된 서적 반일종족주의를 낸 이영훈 교수 주장이 한국 역사학계의 중론이 될지도.
몇십년 뒤엔 일제의 한국 침략이 한국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일본 극우들의 내용이 한국 역사책에 실릴지도 모를 일.
출처:https://bit.ly/2ZHJ1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