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언론, 시민들의 확성기 [딴지 USA]
위로와 힐링
한 노숙자인 소년이 구걸을 하기 위해 자동차 창문을 두드렸다. 그런데 차 안을 본 순간, 말을 잃었다...
 회원_471001
 2019-12-10 11:22:40  |   조회: 113
첨부파일 : -
2019-12-10 11:22:40
112.160.110.45

회원_853820 2019-12-10 11:22:48
이런 이야기를 찾아내서
볼수있게 만들어 올리는 사람또한
마음이 따뜻한겁니다.

회원_299033 2019-12-10 11:22:56
눈물을 흘린 사람 이
눈물을흘리고있는 사람의 슬픔. 마음을 이해한다는 글 들이. 맞는 것같아요 서로의 아픔을 잘알기에
행복과 사랑 이 찾아온것같아요

회원_259093 2019-12-10 11:23:01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회원_510543 2019-12-10 11:23:05
우리는감사해야하고반성해야한다.....

회원_225010 2019-12-10 11:23:13
와우 감동 정말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_147893 2019-12-10 11:23:18
큰인물이 될아이네 떡잎부터다르군요

회원_655795 2019-12-10 11:23:24
저 아이를 글로서 뭐라 말해야하나ᆢ내 자신이 창피할 정도이다ᆢ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10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위로와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