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경험이라곤 내집 사고 팔아본 경험 밖에 없는데, 여러 케이스를 듣고 보며 빨리 경험을 쌓고 싶어요.
뉴스타 부동산 같이 잘 알려진 곳에 갈까 아니면 영어가 조금 딸리더라도 미국 부동산에 들어갈까 결정이 어렵네요.
컴미션도 얼마나 스플릿하는지도 중요하겠고, 트레이닝과 서포트도 중요하겠고...
혹시 이방에 에이전트 생활 오래하신분 계시면 경험 쉐어 부탁드려요. 선택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요...
한번 취직하면 오래 머물고 일하는 스타일이라 신중합니다.
어차피 내가 독립적으로 마켓팅하는것인데 회사가 뭐 크게 중요할까...생각이 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