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가 가지고 있는땅에 그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플랜 골라서 커스툼집 짓는 거에요
남편은 다행이 너맘대로 다 해 다 좋아 스타일이라 남편이랑은 별로 싸울일이 없을거 같은데 (오히려 넘 내맘대로 하라고 해서 싸울순 있겟네요^^:)
제가 집에 대해 잘 몰라서 이게 걱정이에요
처음 집 사는데 새집은 별로 일까요?
그리고 내년 중순쯤 입주하고 싶다면 내년 초쯤 빌더랑 미팅하면 될까요? 계약금은 처음에 내고 론은 집 완성하고 그때 락하는건가요?
내년 중순쯤에 목돈이 들어와서(다운페이) 어떻게 타이밍을 잡을지 조언 여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