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작년 11월부터 렌트비를 절반만 내고 있는데
이제는 연락도 안되요.
현재 렌트비는 디파짓 제외하면 3천불 정도 밀렸어요.
전화번호도 바꿨는지 전화해보면 그런 번호 없다고 나옵니다.
이경우 몰래 집을 퇴거한것이 아닐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볼수도 없고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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