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 상원은 화요일 연방 이민 개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널리 통과시켰습니다.
상원 합동기념관 제102호는 “특정적이고 상식적이며 비즈니스 중심적이고 시장 중심적인 이민 개혁”을 촉구하며 의회와 미국 대통령이 “안전한 국경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국경에서의 재앙적인 실패는 연방정부의 재앙적인 실패입니다. 헌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듯이 연방 국경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 연방 정부의 요구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Jim Guthrie 상원의원(R-McCammon)과 함께 결의안을 공동 발의한 상원 다수당 지도자 Kelly Anthon, R-Burley가 말했습니다.
결의안은 현재 법적 지위 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사면을 부여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의안은 이민 개혁에 다음 사항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수단으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사람들을 방지, 저지, 감지 및 구금하기 위해 현대 기술을 통합하는 보안”입니다. 그리고 농업, 식품 가공, 건설과 같은 “연중 노동 수요 및 수요” 시장을 충족하는 게스트 근로자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다호 상원은 화요일 이 결의안을 30대 4로 통과시켰습니다.
Glenneda Zuiderveld 상원의원(R-Twin Falls)은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Idaho Freedom Caucus의 아이다호 상원의원 3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는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Zuiderveld는 “우리의 우선순위는 국경을 폐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Viola의 Dan Foreman 상원 의원도 결의안에 반대했습니다. Idaho Freedom Caucus 회원이 아닌 Foreman은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을 집행하는 등 불법 이민의 후유증으로부터 아이다호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법을 존중하고 아이다호에 오고 싶다면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우리 주를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합법적으로 여기로 오세요.” 포먼이 말했습니다.
월요일 아이다호 의원들에게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의 서류미비 인구는 약 35,000명에 머물고 있다고 KTVB가 보도했습니다.
KTVB에 따르면 아이다호 유제품 협회 CEO인 Rick Naerebout는 “아이다호에는 매우 안정적인 비인가 인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방정식에서 그들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이 주에서 이러한 일자리를 채울 30,000명의 근로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의안은 이제 아이다호 하원에서 고려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