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랜쵸 쿠카몽가라서 주변을 보니 은근 집들이 오래됐고,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온타리오 쪽에서 찾아보니 새 집들이 엄청 들어서고 있어서, 계약을 한 상태예요.
차로 2분 거리에 코스트코, 올리브가든, 랜치99, 음식점 많은 깨끗한 몰이 들어와 있구요.
주변에 7개 새 학교들이 들어온다하고, Great park도 도시 계획중이예요.
그리고 15번, 60번, 10번 프리웨이도 가깝고....
몇달전 완공된 집을 보니 제가 계약한 같은 사이즈 집 렌트비 4천불로 내놓은 집도 있더라구요.
아마 투자로 산 집인거 같아요.
앞으로 좋아지겠죠?
치노, 치노 리저브까지 봤는데, 가격대비 직장 거리도 그래서 계약했는데 잘 한건지... 어차피 계약했으니 어쩔수 없지만..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온타리오 2, 3년 후가 어찌될지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