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엘에이 웨스트우드쪽에 렌트로 살고 있어요
타주에서 이주한후 3년차 접어 들어요.
예산 1.5-2M
40대중반 부부 아이는 없고 없을 예정입니다
처음엔 사는 동네가 좋아서 살집을 알아보니 저 예산으로는 집 컨디션이 말이 아네요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렌트 6000-8000불대 알아 보다가
이럴빠엔 집을 사자….. 왔다갔다 합니다
현재 꼭 엘에이에 있어야할 필요는 없구요
엘에이 토랜스 집을 보다가 오렌지카운티 코스트메사랑 비교중이에요
일단 투자용 자가에 살다가 그래도 지금 동네가 그립다면
렌트 놓도 다시 엘에이로 이사 오자 생각하며 예산에 맞게 살집을 구할려고 하는데요
엘에이 토랜스 vs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 어디가 살기도 투자하기도 좋을까요?
저는 한국마트가 멀어도 상관없고 쇼핑을 잘하지는 않아요
집순이에요 ㅎㅎ
만약 더 괜찮은 그외 다른 지역도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에 비해 코스타메사는 좀 더 젊은 집에 컨디션도 나은 편이겠지만 학군이 별로예요. 그 예산이면 오렌지 카운티에서 학군 좋은 다른 곳을 알아보겠어요. 아이가 없어도 학군은 무조건 중요해요. 투자 가치를 보신다면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