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렌트 졸업하고 싶어요.
마음에 맞는 집 기다리다.. 아이는 커 가고.. 속상하네요.
저는 사려고 해요. 내가 준비되었을때 사는게 맞다는 말 믿거든요. 그런데 집이 없어요..
아니면 다른 동네를 알아봐야 하는데, 아이가 전학을 가야하고.. 저말 처음부터 너무 작은 동네로 이사를 왔네요.
원글님도 행운을 빕니다.
맘에드는 집 나오면 사세요.. 재융자 하시고요. 저희는 11월말에 클로징 했어요. 그때 이자율 높았잖아요 지금이랑 비교하면..그런데 저희도 렌트 졸업하고 싶었고 엄청 급한건 아니었지만 집 보러 계속 다니다가 맘에드는게 보여서 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봄여름에 전쟁 일거같아서...비수기때 보러다녔어요
마음에 맞는 집 기다리다.. 아이는 커 가고.. 속상하네요.
저는 사려고 해요. 내가 준비되었을때 사는게 맞다는 말 믿거든요. 그런데 집이 없어요..
아니면 다른 동네를 알아봐야 하는데, 아이가 전학을 가야하고.. 저말 처음부터 너무 작은 동네로 이사를 왔네요.
원글님도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