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장관(Alejandro N. Mayorkas)은 인공 지능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 행정 명령에 관해 다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인공지능(AI)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국토안보부(DHS)에 AI가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우리 부서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AI 개발 및 채택의 전례 없는 속도는 미국 국민을 대신하여 업무를 발전시키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신속하게 완화해야 하는 상당한 위험을 제시합니다. 대통령의 행정 명령은 AI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중요한 경로를 정의합니다. 이는 DHS에 중요 인프라 및 사이버 공간에서 AI를 관리하고, 전 세계적으로 AI 안전 표준 채택을 촉진하고,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드는 데 AI가 사용되는 위험을 줄이고, AI 관련 지적 재산 절도에 맞서 싸우고, 이민 시스템이 인재를 유치하도록 지시합니다. 미국에서 책임 있는 AI를 개발하세요. 제가 의장직을 맡게 될 AI 안전 및 보안 자문위원회는 업계 전문가, 주요 학계, 정부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AI의 책임 있는 개발과 안전한 배포를 안내할 것입니다.
DHS는 이미 우리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감 있게 AI를 배포하고 있으며, 이번 행정명령은 그러한 리더십을 토대로 구축될 것입니다. 2023년 4월, 저는 AI의 특정 응용을 추진하기 위해 부서 최초의 AI 태스크 포스를 설립했으며, 그 이후로 AI 기술의 획득 및 사용과 얼굴 인식 기술의 책임 있는 사용에 대한 지침을 신속하게 개발했습니다. 저는 또한 이러한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부서 최초의 최고 AI 책임자를 임명했습니다. 우리가 이 중요한 작업을 계속하면서 개인 정보 보호, 시민권 및 시민 자유를 보호하려는 우리의 약속과 책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DHS의 AI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www.dhs.gov/ai를 방문하십시오. 또한, DHS는 책임 있는 AI 개발을 어떻게 주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 자료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