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민법은 시대에 뒤떨어져 있으며 이민 시스템은 심각하게 망가져 있으며 수년 동안 그런 상태였습니다. 하나의 대통령 정권이나 하나의 정책을 비난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더 나쁜 것은, 진정한 초당적 해결책을 찾는 것보다 망가진 시스템의 정치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마지막으로 포괄적인 초당적 이민 법안이 통과된 것은 1986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이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사려 깊은 논의를 다시 시작하고, 심하게 분열된 하원을 통과시키고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극복하기 위해 최소 60표를 얻을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좋은 소식은 새로운 초당적 노력이 의회에서 추진력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3년 미국의 드림을 점화하고 전달하기 위해 국가를 수호하는 동시에 이민자를 위한 존엄성(DIGNIDAD) 법안(H.R.3599)(Dignity Act)이 희망 입니다.
플로리다 주 하원의원 María Elvira Salazar와 D-텍사스 주 Veronica Escobar가 도입한 이 법안은 이민에 대해 초당적인 길을 마련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입니다. 이는 4가지 핵심 원칙으로 구성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서류미비 이민자를 위한 솔루션 제공 합니다.
국경 보안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합니다.
인력과 경제를 강화합니다.
미국이 미래에도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보장합니다.
이 법안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회 및 중요한 이해관계자와의 논의를 위한 강력한 출발점이 됩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원의 80%를 포함해 등록 유권자의 82%가 “미국이 국경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공화당과 민주당이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 이민 개혁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초당적 해결책을 향해 협력하기를 바랍니다. 일부 정책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모두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기본적인 약속을 공유해야 합니다.
포괄적인 이민 개혁이나 다른 문제에 있어서 함께 일할 때 여전히 큰 일을 해낼 수 있고 그것이 아메리칸 드림 정신을 계속 유지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