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명의 이주 농장 노동자를 위한 법적 지위에 대한 경로는 일반적으로 미국 농장법(U.S. Farm Bill)으로 알려진 필수 통과 농업 및 영양 입법 패키지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의 한 낙농가는 변화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SDA 데이터(USDA data)에 따르면 위스콘신의 낙농 산업은 안정을 찾고 있으나 오늘날 10년 전 이맘때보다 약 4000개가 줄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남은 사람들은 불과 몇 년 전만큼 빠르게 문을 닫지 않습니다.
더블 더치 유제품(Double Dutch Dairy)의 공동 소유주인 브로디 스테이펠(Brody Stapel)은 “많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알고 있듯이 우리의 생산 비용은 상승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위스콘신과 중서부 전역의 많은 낙농장에서 마이너스가 아니라면 제로 마진입니다.”
스테이펠은 이러한 문제 외에도 그의 분야의 농부들은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10년 동안 농사를 지었지만 이곳에 와서 젖소 젖을 짜고 우리가 매일 해야 하는 많은 가축 작업을 하고 싶어하는 미국인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테이펠의 농장 일꾼은 모두 이주 노동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의 노동력 개발부에 따르면 작년에 위스콘신의 농업 산업에 최소 6,000명의 이민자가 활용(6,000 immigrants utilized)되었습니다.
스테이펠은 “사람들이 와서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우리가 감사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농장 노동력 현대화법(Farm Workforce Modernization Act)을 통과시켜 그의 팀원들과 같은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의회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조 로프그렌 하원의원(민주당-캘리포니아)은 6월 하원에서 이 법안을 재도입한 뒤 성명에서 “우리 나라의 최대 이익에 기여하는 이 법안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것은 이미 지난 일”이라고 썼습니다.
이 법안은 이민 농장 노동자를 위한 연중 비자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스테이펠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추방될지 여부에 대해 매일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은 법을 준수하는 좋은 사람들입니다.”
2019년 처음 도입된 이후 이 법안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있었지만 이 법안은 결국 상원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의회가 미국 농장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므로 스테이펠은 이 법안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우리는 일종의 낙농 노동 개혁, 이민 개혁이 농장 법안에 포함되도록 옹호할 것입니다.확실히 이 나라의 농장과 식량 안보의 큰 부분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