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자메이카, 뉴욕으로 향하는 몬테고 항공 828편의 191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비행기 운항 중 심한 난기류를 겪는다.
비행기가 착륙하니 세계는 불가사의하게도 이미 5년이 지난 2018년이었고, 시간의 흐름이 탑승객들만 비껴간 것 같다. 도착한 승객들은 기이한 새로운 현실과 마주한다.
2013년 자메이카, 뉴욕으로 향하는 몬테고 항공 828편의 191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비행기 운항 중 심한 난기류를 겪는다.
비행기가 착륙하니 세계는 불가사의하게도 이미 5년이 지난 2018년이었고, 시간의 흐름이 탑승객들만 비껴간 것 같다. 도착한 승객들은 기이한 새로운 현실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