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통째로 절딴 날 판국.
오죽하면 한경같은 전경련 보수 기관지들조차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위기 신호를 울리는 중. 경제의 피는 신용, 돈인데 AA 등급 우량 대기업들마저 돈이 말라붙어....,
당국이 50조를 시장에 풀면 가뜩이나 물가가 오르는 시국에 반대로 가는 정책이라 흉내만 낼 것임. 게다가 공적자금은 국민들의 짐임. 이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함.
강원도지사가 자기가 무식했다 잘못했다고 사과하며 사퇴하고 해결을 도모해야 하는 일인데 그걸 국민의 돈으로 해결이 될까. 요즘 경제지들을 보면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에 대해 굉장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음. (지들이 밀어주고 끌어줘서 당선시켜놓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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