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4명정도 해봤는데
너무 어디 10불짜리 물건사듯이 빨리 사라고 푸시하는 리얼터에 질려서 좀 젊잖으신 분이랑 일했더니 너무너무 네고를 못하시고 ㅜㅜ 적극적이지가 않네요.
아님 손님이 많아 별 신경을 안쓰기는 리얼터도 계시고
이건 내가 직접 오픈하우스 다 돌아보고 매물을 찾아 연락함
리얼터도 나한테 맞는 인연이 있은것 같은데
아직 그런분을 못만났네요.
차라리 2세나 미국사람이 나은가요?
좀 당차게 셀러쪽이랑 밀당도 잘하고 소통을 잘 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저는 첫집때는 미국사람하고 했고 새집이어서 상의할게 많진 않았지만 딱히 미국사람이라 좋다는건 없었어요.
이번에는 미국에서 오래사신 영어 한국어 다 편한분인데 상당히 적극적이고 뭐든 물어봤을때 피드백이 풍부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