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또 "민간주도로 고도화"라는 말에 속아서 박수치는 돌대가리들 있겠지. 민영화 하겠다는 뜻이다. 자기 주머니 털리고 부모형제 이웃들 불쌍해지고 불행해진다는 뜻이다. 미쿡 더하기 남미 수준의 정책. 상위 1% 와 "민간주도"의 시혜를 입은 자본세력 빼곤 다 폭망하는 정책이고 개돼지 양산 프로젝트다. 한 번 이렇게 가버리면 다시 되돌리기도 어렵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권인가. 누가 뽑아준 정권인가. 정치 보복으로 불때고 한쪽에선 끊임없이 자본세력만 살찌우는 정권. 극소수 기득권 세력에만 최적화된 정권. 국민살이 고달프고 참담하다. 청년들 어깨는 더 무거워지고 노인들 심신은 바닥으로 더 기울어지겠다. 아아,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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