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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라스트나잇 인 소호
 회원_917245
 2022-07-05 13:25:40  |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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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이어져 있어"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토마신 맥켄지)'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안야 테일러조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된다.

'엘리'는 '샌디'에게 화려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꿈은 점점 악몽이 되어가고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유일한 목격자가 된 '엘리'
'샌디'를 죽인 범인은 '엘리'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2022-07-05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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