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올인원 비누로 시작하는 에코 라이프.
1 베이지크 클래식 솝 바 페이스 앤 바디 식물성 오일 14가지를 1000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해 담아낸 비누. 그린 커피빈 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해 사용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고, 친환경 비건 원료만 담아 특별하다. 베르가모트와 제라늄 플라워의 은은한 향도 매력적. 110g 1만8000원.
2 논픽션 센티드 솝 로즈 페일 핑크빛 다마스크 로즈의 싱그러운 향과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 덕에 샤워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센티드 솝. 히알루론산과 라이스 오일, 코코넛 오일을 담아 어떤 부위에 사용해도 촉촉한 사용감을 보장한다. 156g 1만8000원.
3 쥬스투클렌즈 클린버터 모이스처 바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며 동물실험까지 하지 않은 100% 비건 비누. 콜드 프레스드 방식으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보습력이 뛰어나다. 피부와 유사한 pH로 순한 사용감까지 갖췄다. 120g 1만5000원.
4 닥터브로너스 베이비 마일드 퓨어 캐스틸 바솝 유기농 오일 6가지를 담은 올인원 비누. 세안부터 샤워, 샴푸까지,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향 무첨가 제품으로, 어른뿐 아니라 영유아와 아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안심 비누다. 140g 8000원.
5 록시땅 본느 메르 라임&탠저린 솝 식물성 오일을 72% 함유한 네이키드 솝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프루티 향이 얼굴과 몸에 은은하게 퍼지며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자극 없이 세정하며, 세안 후에도 땅김이 없다. 100g 9000원.
6 바이레도 솝 바 로즈 풍성한 장미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래그런스드 솝. 향수처럼 톱 노트, 미들 노트, 드라이 노트까지 다채로운 향조를 지니고 있다. 욕실에 놔두면 은은한 향이 퍼져 디퓨저 효과도 쏠쏠. 부드러운 거품 덕에 피부 자극 걱정 No! 150g 4만5000원.
비누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