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온 집이 퍼밋없이 지하실을 피니시 한 집이예요. 집 주인이 이야기해 줬고요. 그래서 좀 딜 할 수 있는 여지는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퍼밋없이 공사한 집을 사면 나중에 문제가 심각할까요? 나중에 집 파는데 또 어려움이 있겠죠? 지금의 저처럼..
다시 퍼밋 받는 과정도 까다롭고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벽을 다 뜯을 수 있다고도해서 제가 퍼밋을 받거나 지금 집 주인인 받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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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퍼밋 받는 과정도 까다롭고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벽을 다 뜯을 수 있다고도해서 제가 퍼밋을 받거나 지금 집 주인인 받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