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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국이 “죽으면” 수사 마치겠다고? 악담, 그대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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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국이 “죽으면” 수사 마치겠다고? 악담, 그대로 돌아갈 것
  • 딴지 USA
  • 승인 2020.11.21 04: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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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조국 법무장관이 “죽으면” 수사를 마치겠다고 했단다. 그렇게 전해 들었다.

남에게 말 한대로 자신의 삶이 결정되는 것을 60년 가까이 살며 수없이 보아 왔다.

남에게 “죽어라!”하고 악담을 퍼 부은 사람이 끔찍하게 먼저 죽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남에게 악담 한 사람이 그 악담처럼 당하는 것도 봤왔다.

남에게는 축복만 해야 한다고, 그래야 하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고, 지금도 겪고있는 나는 그렇지 못할때도 많다. 부끄럽지만...

그래서 얼마 전, 윤석열에게 “감옥가자”고 하고서, 혹 내가 범법행위를 한게 없나 조심스럽게 살폈다. 만일 내가 한 악담이 그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으면 나에게 적용될까 해서 조심스러웠다. 운전 할 때조차도 신호를 지키고, 앞 뒤를 살핀다. 평소보다 더 조심한다. 뱉은 말 때문에.

윤석열이가 조국 법무장관에게 자살을 강요한 것 같다. 물론 그 행위가 가족의 집단 자살로 몰아 갔다고 나는 확신한다. “이러다 이 사람 죽을 것 같애”라며 아내가 울던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조국 법무장관이 버티면, 내 생각에는 윤석열이가 자살 할거라 했더니, 아내는 그런 말조차 하지 말란다.

그래, 그래서 침묵해야 하는데, 그러나 이 말 한마디는 꼭하고 싶다.

“감히 조국 법무장관에게 “죽으면” 소송을 중단하겠다고 했다지? 그런 악담을 하고서도 넌 편하개 살것 같냐 ?”

나는 기대한다.

곧 나타날 일들을! 그래야 세상이 공평하고, 살만하지. 암. 그래야 하고말고.

정의로운 세상을 기다리는

목요일

런던

감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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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인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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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_668252 2020-11-22 20:05:53
죽으면 수사하지 않겠다고 전해들은 출처좀 밝혀주세요
일단 캡쳐 떠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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