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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선진국형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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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선진국형 정당
  • 딴지부동산
  • 승인 2024.03.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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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선진국형 정당

비례대표 유세 제한적… 시민들 참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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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유세는 축제 같다. 시발점은 세종문화회관 집회에서부터 드러났다. 엄청난 구름인파는 마치 아이돌 무대를 연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혹자는 ‘광화문 촛불집회’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다. 이후 모든 지방유세가 그러하다. 완전히 축제의 장이다. 그러나 결코 오버하지 않는 절제의 미덕이 참으로 돋보이는 데서 필자는 ‘선진국형’ 유세라고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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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절제와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지자들 역시 역대 가장 높은 표준을 지니고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선진국형 시민역량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누구 한 사람 흑색선동이나 타당을 비판하지 않으며 ‘협력’을 설명하고 설득하며 당부한다. 결코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유일한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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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선거정국을 압도하고 있다. 유세차를 비롯한 모든 디자인도 매우 간결하고 수준이 높아 국민들에게 호감을 주고, 귀에 착착 들어붙는 쉬운 슬로건이나 임팩트 있는 메시지 전달의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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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판과 검찰개혁이 가장 당면한 과제이지만 결코 분노만 있는 게 아니다. 온갖 천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적극 참여해 정국을 꿰뚫어 내는 송곳 같은 패러디는 물론, 기상천외한 해학이 넘치고, 감성마저 만개한 벚꽃이 무색할 정도다. 대한민국 천재들은 다 모인 듯하다. 이런 게 자발적 참여의 진정한 선진민주주의다. 필자가 선진국형 정당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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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민역량이 가장 중요한 선진민주주의의 토대라는 점에서 일시적인 현상이 결코 아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민주주의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국현상은 재조산하의 실현 가능성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한 개인의 영웅적 서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집단지성의 역량으로 깊숙이, 그리고 단단하게 전이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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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상의 본질은 거의 모든 국민들이 가슴으로 ‘공명’하는 데서 비롯된 듯하다. 그동안 정치판을 쭉 겪어보니 조국 만한 사람 없다는. 모든 면에서, 즉 진정성, 인격, 지적(학습) 능력, 절제, 겸손, 그리고 훤칠한 외모까지 넘사벽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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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나씩 뜯어보면 더 잘 생기고, 더 똑똑한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골고루 다 갖춘 사람은 정말 흔치 않다. 그래서 같은 진영에서마저 질투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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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조국을 '문재인 시즌 2'라고 폄훼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의 민정수석으로서 책임 운운하며 비난한다. 그러나 알아야 한다. 조국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넘어선 청출어람이며, 여기는 신계(神界)가 아닌 인간계(人間界)라는 사실을. 누구도 완전하지 않으며, 다 실수하고 산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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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비례대표 후보자는 선거법상 각종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다. 유세 트럭도, 마이크도, 선거 운동원이 율동을 할 수도 없다. 심지어 유세나 연설도 할 수 없다. 당 이름이 들어간 버스는 운행할 수 있어서 당명과 “맨 앞에서, 그리고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버스 4대가 전국을 돌고 있는 매우 열악한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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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선거운동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다. 조국의 짐을 우리가 조금만 더 나누어진다면 작금의 후진국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다시 세울 수 있다. 바라기는 민주당이 지역구 254석 전석을, 조국혁신당이 46석 비례를 모두 장악했으면 한도 원도 없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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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의를 제대로 심판하고,

‘사람 사는 세상’ 만들었으면….

세계가 우러러보는

홍익인간의 대동세상을 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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