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시립 모스크
꼭 들려야 할 블루모스크
여기는 입장료 5링깃
만약 내부를 보고 싶다면 히잡 대여비 5링깃이 듭니다.
저희는 시간 관계상 5링깃만 내고 밖에서 봤어요.
사바 주립 대학교 핑크모스크
핑크모스크는 약간 인디핑크색? 정도의 색을 띄는데
저 네모칸 안에 쏙 들어가서 서서 찍는 것이 포인트ㅋㅋ
탄중 아루 비치
탄중아루비치는 진짜 3대선셋이라 칭할만한 선셋을 볼 수 있지만 사람도 그만큼 엄청 많다는것..
웰컴 시푸드 레스토랑
1. ⭐⭐오징어튀김, 2. 볶음 국수, 버터 새우 4. 타이거 맥주
마누칸 섬
제셀톤 포인트에서 가격 흥정을 잘하면 꽤나 괜찮게 투어를 할 수있어요.
마누칸 섬에서 저희가 선택한 것은 패러세일링!!
반딧불투어
선데이 마켓
선데이마켓은 진짜 기념품 사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에요.
다양하게 이쁜것도 많고 옷도 팔고 짧아보이는데 구경할건 진짜 많아요.
이 거리 자체를 찍는 외국인들도 많았어요.
퍼시픽 수트라 호텔
여기는 야경도 이뿌고 숙소도 엄청 넓었어요.
화장실이 2개에 거실같은 곳도 있고..
여기에서 일주일이었음 좋았겠다요..
여기 뷰도 너무 이뻐요ㅜㅜㅜ
솔직히 수영장보다 그냥 숙소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마무틱섬
마무틱섬은 마지막 날인데 너무 아쉽다!! 해서 가게 된 곳이에요.
호텔에서도 가깝고ㅋㅋㅋㅋ
그만큼 호텔 투숙객들이 엄청 많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코타키나발루를 즐기기에 좋았던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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