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로 물타기하지 마세요.
피해자인 나이드신 할머니라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 퍼뜨리지 말고
지급한게 사실이었다면 관련 서류나 입금확인
서류를 언론에 공개했을테고 지금이라도
이상한 말 하지말고 그냥 공개하세요.
나쁜 인간들
지금 이 비리들을
반정부활동시절의 보상이라고 여기는
파렴치한 인간들
반성합시다.
다 이해를 합니다 다 자신의 이야기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문제는 누구를 위한 단체이며, 목적이 무엇인지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문제는 할머니가 불편 하다고 하신 점이고 다수가 할머니의 여생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시라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 후원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단체는 오해를 받기에 충분했고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검찰에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단체의 간사는 어떤 단체에서 회계를 오픈 하냐 했고 대표자는 아무런 근거없이 아니다 오해다 그러면서 나이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지금 30년을 관계를 맺은 사람이 신뢰와 관계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토착왜구든 언론이든 정치인이든 검찰이 수사를 하고 의혹 당사자는 검찰의 수사에 협조 하겠다고 했고 누구는 억울함에 목숨을 끊은 마당에 의심의 당사자는 정치를 막 시작하는데 행동과 말은 재벌과 보수라 주장하는 분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게 참으로 아쉬울 뿐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이해할 수 있게 회계를 오픈하고 자료를 바탕으로 알리고 결배가하다가 할머니의 오해라고 하는게 합당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글은 나이든 할머니 그리고 피해자인 분에 대한 대응으로는 옳지 않다 생각됩니다. 마치 서로 잘잘못을 가르고 옳다 그르다 싸우고 하는것은 서로가 비슷할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인께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오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후원하고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설명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대응의 방법을 바꾸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기득권 세력과 보수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검찰 조사에 보인 반응과 똑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국민들의 의식과 수준이 잘잘못을 구분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마세요 다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