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죄책감 없이 타인을 이용하고,
자기 자신은 한없이 소중하고,
피해자 코스프레에 능통하고,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소시오패스 그 자체.
나경원 소속 미래통합당 대표는 한술 더 뜬다.
텅빈 대구 시장 찾아가서 쇼하고
N번방 호기심에 가입한 사람은 처벌 덜 하라하고..
이런 사람들이 타인을 위한 정치, 약자를 위한 정치,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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