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면 다 오빠! 오빠들이 왕창 나오는 웹툰
세상 제일 부러운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는 웹툰.
현실에는 일어 날 수 없는 비현실적…. 판타지 웹툰
<바니와 오빠들>의 주인공 ‘바니’는 가운대학교 2학년 조소과 학생이다. ‘바니’는 대학에 입학을 해서 첫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바니’의 친구들은 못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친구와 사귀는 ‘바니’를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바니’는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며 남자친구에게 헌신을 하지만… 그 남자친구는 알고보니 똥차 중의 똥차였다. ‘바니’와 연애 썰을 친구들에게 풀고, ‘바니’를 이용하는 나쁜 XX였다. 그런 남자친구와 이별을 한 ‘바니’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흑역사 첫 연애를 끝낸 뒤 ‘바니’에게 잘생긴 남자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바니’에게 5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모두 ‘바니’의 남자친구 후보들이다. 후보 1번 ‘원’은 ‘바니’와 같은 대학교 같은 과 14학번이지만, 학년은 2학년이다. ‘바니’와 ‘원’은 학과 전공수업을 같이 듣게 되어서 연락을 하게 된다. 후보 2번 ‘열’은 가운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으로, ‘바니’와 교양수업을 같이 듣게 되었고, ‘열’의 친구이자 ‘바니’의 선배에게 ‘바니’의 연락처를 얻고 연락을 하게 된다.
후보 3번 ‘현’은 ‘가운대학교 사회체육학과 2학년이다. ‘바니’와는 우연히 팔씨름을 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바니’의 번호를 얻고, ‘바니’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후보 4번 ‘경’은 가운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17학번이다. 흔히 안경에 체크무늬 남방을 입는 공대생 이미지의 정석을 보이는 ‘경’이, ‘바니’와 부딪히게 되며 안경을 떨어뜨리고 안경 속에 숨어 있는 멋진 외모를 들어내게 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바니’와 연락을 하게 된다. ‘바니’ 남자친구의 마지막 후보 5번 ‘랑’은 민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이다. ‘랑’은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하게 마주친 ‘바니’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밥도 같이 먹으며 ‘바니’의 연락처를 얻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