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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매물 마켓, 2006년 이래로 셀러들에게 최적의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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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매물 마켓, 2006년 이래로 셀러들에게 최적의 마켓
  • 미주 부동산 신문
  • 승인 2021.11.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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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매 가격과 호가 거의 동일해.. 94.6% 로 15 년 만에 최고치
인컴 생산하는 매물 인기 높아져

 

커머셜 매물 (웨어하우스, 리테일 샵 등등) 셀러들에게 15년 만에 최고의 시장이 형성되었다. CoStar Commercial Repeat-Sale Indices 에 따르면, 2016년 이래로 15년 만에 셀러들의 호가에 가장 가까운 가격으로 매물이 거래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10월의 판매가:호가 비율은 94.6%를 기록했다. 2006년 이후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셀러가 원하는 가격을 받기 까지 걸리는 시간 또한 줄어들고 있는데, 10월 평균 218.56 일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만에 0.8% 하락안 수치이다. 2020년 7월 이후로 해당 수치 또한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와 반대로, 판매를 포기하는 셀러들의 숫자는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1년 만에 5%가 하락하여 22.6% 를 기록했다.

은행에 압류를 당한 Distressed Property 들의 거래량은 3개월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다. 10월에 전체 커머셜 매물 거래양의 1.3% 를 기록했다. 5년 평균치는 1.4% 로, 이보다 0.2%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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