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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절대로 쉽게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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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절대로 쉽게 오지 않는다.
  • 딴지 USA
  • 승인 2020.02.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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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십시오.
지난해 설날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인용한 안도현 시인의 시를 디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그날은 절대로 쉽게 오지 않는다.
이제 대통령 한 분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만 구속되었을 뿐 그들과 함께한 잔당들은 여전히 큰소리를 떵떵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과 개혁에 발목을 잡으며 막무가내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목표로 새로운 나라만들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저들의 거친 저항에 깨지고 찢어지고 박살이 나 온몸이 너덜너덜해진 다음에 온다는 것 명심했으면 합니다.
최근 돌아가는 정국을 보십시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국회의장 청와대도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각종 자료를 압수해 가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만 검찰의 범죄조사를 위하여 검찰청에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예는 한번도 없습니다. 역대 정부가 검찰개혁을 위해 칼을 빼들었지만 그들의 저항과 정권수사 압박에 모두 백기를 들고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에게 약속한 검찰개혁을 위한 공수처설치를 밀어부쳐 해방후 아무도 하지못한 일을 해냈습니다. 검찰은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건드리지 못하는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공수처 설치에 저항하여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을 난도질 하고 청와대까지 물고 늘어져 협박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눈하나 꿈뻑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의 저항에 부응하여 기득권을 누리던 언론과 자유한국당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가 연대해 문재인 정부를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가 왔는양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보수신당은 공수처가 앞으로 자신들을 겨눌 것이라는 불안감에 지금까지 자신들이 정권을 만들고 죽일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조중동 등 종편과 언론, 검사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치욕적인 역사와 한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결정하는 재판을 거래한 판사들, 무작정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적폐지지자 극우단체들은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국가적 재난상황까지 도와주기는 커녕 이를 악용해 무차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악랄하게 비난하고 국가적 혼란을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요.
우리가 염원하는 "사람이 먼저인 나라" "사랑하는 세상"은 절대로 쉽게 오지 않습니다.
그날은 깨어지고 박살이 나 온몸이 너더너덜해진 다음에 온다. 그날은 참고 기다리면서 엉덩이가 짓물러진 다음에 온다. 그날은 그날을 고대하는 마음과 마음들이 뒤섞이고 걸러지고 나눠지고 침전되고 정리된 이후에 온다. /안도현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이 상황을 이겨내야 마침내 그날이 온다는 것 명심해야 합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나라만들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큰 뜻을 펼칠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우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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